'성공'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8/19 (1)
  2. 2008/06/17 성공적인 삶을 위한 3단계 (9)
  3. 2007/12/26 마음속의 구멍 (3)
  4. 2007/07/02 성공의 조건 2
  5. 2007/06/25 성공의 조건 (3)

생각해봅시다 2008/08/19 17:01 posted by Hoya
"뭐가 두려워서 안하는데?"
"잃을 것이 뭐가 있어서 시도를 안하는 것인데?"
"왜 벌써 부터 실패할 걱정을 하는데?"


  간혹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자주 하게 되는 말들입니다. 이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것 뿐이다" 라는 대답이다.

  그렇다면 "현실"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세상이 던져주는, 미리 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틀"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 "틀" 안에서 이룰 수 있는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이 구분되어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그 "틀"을 인정하고 틀에 맞는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안정적" 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죠.

  대학생들과 소통을 하다 보면 앞서 이야기한 "틀"을 벗어 나는 것에 대해 상당한 두려움과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 초등학교 입학후 현재 대학생이 되기까지 그 틀을 잘 지켜오면서 살아 왔는데 별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대학생이 되어서는 그 "틀"이 더이상 성공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큰 위기가 찾아 오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고등학교때는 학교 열심히 다녀서 수능 만점을 받으면 서울대를 갈 수 있었지만, 대학생이 되어서는 학교만 열심히 다녀서 평점 4.5 로 졸업을 한다고 해도 나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도 틀을 벗어 날순 없기 때문에, 틀을 벗어 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어진 틀안에서 어떻게든 내 옆에 있는 친구보다 좀 더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해 피터지는 싸움을 이어갑니다.

  마치 좁은 우리 안에서 새끼때 부터 사육된 사자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새끼때는 우리는 넓고 사육사가 던져주는 먹이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자들이 성장하면서 우리는 점점 좁아지고, 사육사가 던져주는 먹이감으로는 뭔가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사자들은 우리 밖으로 나가 사냥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의 비좁고 불행한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죠.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 "공모전/인턴쉽/해외연수 바람"이 부는 것도 이런 현상의 일환입니다. 대학생에게 주어진 "우리"안에 새로운 머기감이 된 "공모전"을 쟁취하기 위해 너도 나도 달려듭니다. 공모전 주제가 비록 나 자신과는 거리거 멀더라도 일단 틀안에 주어진 기회가 워낙 희소하기 때문에 일단 쟁취하고 봐야 하는 것이죠. "이걸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나중에 뭔가 도움이 되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 밖에 저 넓은 초원이 있고 사냥감이 사방에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20대인 당신, 대학생인 당신, 도전함으로서 아직 잃을 것이 하나도 없는 당신. 사회가 주어지는 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틀을 여러분의 입맛대로 짜보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시고 기회를 만드세요. "현실적으로" 자신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세요.

요리가 좋으세요? 학교 안에서 자신의 레스토랑을 차리세요.
당신은 예술가인가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갤러리를 지금 당장 차리세요.
글쓰는 것에 열정이 있으신가요? 교내에 자신의 글을 출판하세요.
공모전에 떨어지셨나요? 자신의 공모전/대회를 직접 조직해보세요.
아이디어가 있으세요? 지금 당장 창업하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떠난 중이 자신의 절을 새우는 것을 말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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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을 위한 3단계

Hoya@Life 2008/06/17 18:02 posted by Hoya

아직은 20대 중반인 제가 "인생의 성공"에 대해 논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에 대한 pride는 남다른 만큼 감히 성공이라는 주제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최근 제가 대원외고, 한영외고, 유한공고, 덕수고 등의 학생들에게 강의한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

많은 사람은 "어떻게"의 문제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느라 진작 중요한 "무엇을"에 대해 고민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아주 간단한 3개의 단계를 거치면 이룰수 있습니다.


STEP1 : 내 성공/행복의 기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채 행복할순 없겠죠? 인생에 있어 xxx를 이루거나 획득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결정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부? 권력? 명예? 신앙? 가정? 학문? 자신이 어디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으며 무엇을 통해 행복을 얻는가요?

STEP2 : 내 비전
전 단계에서 결정된 꿈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지도와 그림을 그리는 단계입니다. 쉽게 말해 전 단계에서 이야기 한 성공을 이루는 모습을 머리속에서 그려보는 것입니다. 즉 공상하는 것입니다. :) 5년, 10년 15년 후 내 모습은 어떤가? 누구와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어디에 살고 있으며 어떤 차를 보유 하고 있는가 등 구체적으로 머리속에 그려보아야 합니다. 이때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시면 안됩니다. 깨끗한 비전이 그려지지가 않거든요. "어떻게"의 문제는 일단 뒤로 하고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STEP3 : 믿음
제일 중요한 단계입니다. 앞 단계에서 만들어낸 비전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고 "왜, 어떻게"라는 질문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당연히 힘들겠지만, 자신의 비전을 강하게 믿고 열정을 가진 사람은 기계처럼 일을 해도 힘들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수 있죠.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비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의심없이, 강하게 믿으세요. 몸과 마음은 자동으로 움직이고 늘 에너지가 넘쳐 납니다.


"아무나 성공하나..." 헛소리 같을 순 있지만... 제가 운이 좋아서인지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이 성공 3단계를 충실히 따르면서 살아 왔고 그 결과 후회없는 삶을 살아 온 산 증인입니다. 20대 중반이 되어서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수익을 거두면서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을 했으면 하는 소박한 비전이 있었고 강하게 믿었습니다. 그 결과 모의고사 5등급 꼴통이 CEO가 됐을 뿐 아니라 후배들을 멘토링하는 강사가 됐고, 웹 개발자로도 성장했으며, 부끄럽지 않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7년 전에 20대 중반이 되어서 억만장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왜 품지 못했을까에 대한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ㅎ 이루어졌을 테니까 말이죠. :)

자신을 믿으세요, 열정을 가지세요.

마음속의 구멍

Hoya@Life 2007/12/26 09:58 posted by Hoya
저는 일을 좋아 합니다.
저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무에서 유,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을 좋아 합니다.
돈을 버는 것을 좋아 합니다.
돈을 좋아 합니다.
남에게 인정 받는 것을 좋아 합니다.

16살때 부터 성공과 성취를 위하여 쉼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속으로 그렸던 길을, 지금까지는 나름 잘 걸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주 전,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가장 행복했었던 때는 언제인가?"

갑자기 얼어버렸습니다. 순간 생각나는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초라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 왔고, (부모님 덕에) 큰 부족함 없이 자란 내가 왜 행복했던 순간이 떠오르지 않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좀 슬프네요;

그런 와중, 최근 연말을 핑계로 21일을 시작으로 하루도 빠짐 없이 오늘 26일 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술마시고,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의 허전함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더군요.

이유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사랑 결핍?...
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_-;;;;

정말.. 저는 아주 이기적이고 욕심만 넘치는 사람인데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좀 고쳐먹어야겠습니다.
2008년에는 가족과 친구, 주변인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많이 배풀고 싶습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랑을 하는 방법을 알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 하니까요. :)
그렇게 되면.. 지금 제 마음속의 구멍이 조금씩 채워지지 않을까에 대한 작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부모님,
친구들아,
형,
누나,
동생들아,
선배님

지금까지 죄송했습니다.
2008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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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조건 2

생각해봅시다 2007/07/02 22:22 posted by Hoya
  2001년 여름, 인생을 바꾸어 놓을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꿈에 대한 열정이 불붙기 시작했던 해이다. 컴퓨터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내 스스로가 무언가를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의 창조물로 인하여 남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부터 IT에 “미치기” 시작했으며, 피곤함을 잊은 채 고등학교를 다니는 무려 3년 동안 학생과 사업가의 역할을 동시에 짊어지고 쉬지 않고 달렸다. 이때 열정이라는 것을 처음 느껴봤으며, 무언가를 갈망할 때 생기는 강력한 에너지를 맛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후 나의 현재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내가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지기 시작했다.

  당시 가지고 있던 조건에서 우수한 환경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한 수단은 외국어특기자전형이어서 나머지 학과과목을 과감히 포기하고 학교에 있는 동안 영어공부에 매진했으며,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일찍이 비즈니스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사업운영에 전념하면서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꿈을 키워나갔다. 특히 한국의 교육시스템에서 내 스스로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에 열정적인가를 발견한 것은 매우 운 좋았던 일이었다고 생각하여 아직도 감사하고 있다.

  성공의 조건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분야에 성공을 하기를 원한다면 열정을 불태우며 “미치지” 않는 이상 절대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남들보다 간절히 갈망을 해야지만 앞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하루 밤을 더 새고, 밥 한 끼를 더 굶으면서 까지 목적지를 향해 전력 질주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사람들은 질주하는 동안 피곤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으며 보람찬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아쉽게도 한국의 교육시스템에서는 이런 개개인의 열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장려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목표는 오직 명문대학교로 지정을 해주며 엄청난 압박을 가한다. 명문대학교를 입학하면 마치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듯이 말하며 학생들을 세뇌시킨다. 그리고 학생들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기회조차 없이 엄청난 학습량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본인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대학졸업장으로 사회에 나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학창시절을 떠올라 보면 아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한국 교육시스템의 부작용에 시달리는 많은 대학생들을 만나게 되었고 더욱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작스럽게 주어진 자유를 활용할 줄 몰라서 무의미하게 대학생활을 보내다가 3, 4학년이 되어서 방향성이 없는 취업준비를 하는 또래들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본인의 열정이 어디에 숨어 있는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계속되는 자기 발견이 필요하다고 본다. 대학생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더 큰 세상은 언제나 존재한다는 키 포인트만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 계속해서 나의 편안한 울타리(학과, 학교, 혹은 대한민국)를 벗어나 사람들과 소통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하여 끝없이 나 자신의 깊숙한 곳을 구석 구석을 탐방해야 한다. 나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해 나와 전혀 맞을 것 같지 않은, 그러나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일도 벌리고,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던 일들을 다시 시도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찾는자에게 복이 오고, 열정이 있는자에게 성공이 따른다.

성공의 조건

Hoya@Life 2007/06/25 22:59 posted by Hoya
오늘도 느닷없이 2007년의 하루를 흘려 보냈다.

아침 8시 30분 기상하고, 9시 까지 출근하고, 그런데로 회사일을 마치고, 6시 칼퇴근하고, 계획했던 일을 또 한번 미루고 잡일 하다가 지금 오후 11시...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 버렸다.

약 4시간 전에 내가 조금만 생각을 달리 먹고, 오늘 계획했던 프로젝트 개발 진행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나의 내일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1개월 후 나는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1년 후, 10년 후 어떻게 됐을까에 대해 궁금해지는 6월 25일의 저녁이다.
1분 1초가 중요하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 와 닿는 순간이다.

성공의 조건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다.

인생을 120%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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